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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티엄, 2015년 ‘뷔페 아카이브’ 컨셉 담은 푸드 쇼케이스 개최
  • 기사등록 2015-03-02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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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꼽을 것이다. 일생일대의 파티인 만큼 예비부부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결혼식장을 선택한다. 예비부부마다 웨딩홀을 선택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변함없이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음식이다.

기존 평범하던 뷔페 음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뷔페 메뉴가 베일을 벗었다. 5일 서비스 벤처기업 (주)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의 역삼점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푸드 쇼케이스가 실시됐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서 ‘가장 맛있는 웨딩홀’로 선정될 만큼 음식 부문에 있어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웨딩홀이다. 다변화되는 고객의 니즈에 발을 맞추어 2015년 새로운 컨셉을 선보인 이번 푸드 쇼케이스에는 오스티엄 조리연구소 오스파(OSFA)의 모든 책임연구원이 함께 참여했다.

그 중 ‘뷔페 속 스토리 있는 코스요리’ 뷔페 아카이브(Buffer Archive)는 뷔페 메뉴를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신선함과 특별함을 담은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의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이번 상반기에 뷔페 아카이브 시즌1, 2를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아카이브 시즌 1은 ‘지중해식 다이닝 코스’ 요리이다. 지중해식 요리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특별한 식문화로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식단이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지중해식 다이닝 코스를 건강까지 생각한 코스요리로 구성했다. 코스는 참치 까르파쵸, 그릭 샐러드를 비롯해 고르곤졸라 피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통연어 허브 구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뷔페 아카이브 시즌 2는 ‘오리엔탈 썬셋 다이닝 코스’이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밝게 비추는 태양처럼 동양의 신비한 모습을 코스요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오리엔탈 썬셋 다이닝 코스는 자왕무시 등의 에피타이저부터 오리엔탈 BBQ, 파인애플 볶음밥으로 구성된 메인요리, 디저트 망고푸딩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의 김문기 셰프는 “뷔페 아카이브 메뉴는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탁월한 컨셉이다”라며 “가장 맛있는 웨딩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티엄은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을 필두로 하우스 본 오스티엄, 퀸즈 오스티엘, 제이 오스티엘, 벨라오스틴 광명, 벨라오스틴 인천, 오케이터링 등 전 지점에 뷔페 아카이브 메뉴를 개발 및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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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2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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